눈이 오거나 온뒤라면 오대산으로 출바알~ 눈덮인 오대산은 그야말로 최고의 경치를 이룹니다. 바위가 많아 비나 눈이 온뒤에는 미끄러워 위험할 수 있으나 눈이 쌓인 경치는 정말이지.... 오봉코스는 4시간 내외의 코스로 그리 힘든 코스가 아니라 초보자나 아이들도 등반이 가능합니다.

명산으로 꼽히는 가야산은 산행은 힘들지만 경관만은 최고 입니다. 다소 힘들 수 있으나 단풍을 구경하면서 등반을 한다면 그리 힘들지만은 않습니다. 가을철 햇볕이 잘드는 날을 잡으신다면 정말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일출로 유명한 성산일출봉은 전망대에서 보는 해돋이 광경은 그야말로 절경!~ 30분내외로 전망대에 갈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등반을 할 수 있습니다.

얼마전 새로생긴 속리산의 세조길은 아이들과 산책을 하면서 걷기 좋습니다. 대부분 평지로 되어 있어 자연경관을 느끼며 자연과 함께되는 기분을 느낄수 있는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.

등산로 입구부터 알록달록한 단풍을 만날 수 있는 강천산은 약 7km 내외의 코스로 초보가 산행을 하기에는 다소 힘들 수 있으나 단풍을 구경하면서 등반을 한다면 그리 힘들지만은 않습니다. 가을철 햇볕이 잘드는 날을 잡으신다면 정말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심학산은 해발 192m 로 경기도 파주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한강의 물줄기와 인천대교나 송악산이 보일정도로 경치가 좋다. 심학산 둘레길은 약 7km 정도로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거의 없어2시간정도면 충분하다.

단풍과 함께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는 팔공산 단풍의 명소 중 하나인 팔공산... 수태골 - 오도재 - 낙타봉 - 수태골로 이어지는 약 8km 정도의 코스로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.

다리를 건너면등산산진입로가 있는 천장로 코스 계단으로 된 등산로가 많이 힘들 수 있으나 그리 높지 않은 산이라 2시간정도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.

소나무, 가래나무등 여러 나무들과 계곡이 어우러져 정말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북한산 멋진 송추계곡과여성봉, 오봉의 절경은 말로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. 바위가 많아 비나 눈이 온뒤에는 미끄러워 위험할 수 있으나 눈이 쌓인 경치는 정말이지.... 오봉코스는 4시간 내외의 코스로 그리 힘든 코스가 아니라 초보자나 아이들도 등반이 가능합니다.

앞산자락길 추천코스입니다.. 자연경관을 느끼며 자연과 함께되는 기분을 느낄수 있는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^^ 오르막이 없으면서 충분한 운동거리와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멋진코스입니다. 앞산자락길은 누구나 쉽게 갈수 있도록 길도좋으며 거의 평지라 힘들지 않습니다 ^^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면 더욱더 좋은 코스가 될것같습니다.